KBR 코리아비즈니스리뷰
KBR 코리아비즈니스리뷰

ESG Policy & Strategy

EU 음식물 폐기 감축 목표, 식품기업은 버린 양보다 버리게 된 구조를 바꿔야 한다

EU의 음식물 폐기 감축 목표는 제조 단계 총량과 소비 단계 1인당 발생량을 다르게 다룬다. 목표를 기업 운영에 연결하려면 폐기 원인과 생산·납품·판매의 결정을 함께 바꿔야 한다.

무료회원은 매월 1건, 이런 멤버십 콘텐츠를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이 화면에서 '무료 1편 사용하기'를 누르면 바로 열립니다. 카드 등록 없이 1분이면 끝납니다.

KBR경영연구소입력 2026년 9월 26일
Share
매일 팀장 인사이트, 팔로우ThreadsInstagramLinkedIn
식재료와 손질 과정에서 생긴 잔여물. [사진 = KBR 자료사진]
식재료와 손질 과정에서 생긴 잔여물. [사진 = KBR 자료사진]

EU의 음식물 폐기 감축 목표는 제조 단계 총량과 소비 단계 1인당 발생량을 다르게 다룬다. 목표를 기업 운영에 연결하려면 폐기 원인과 생산·납품·판매의 결정을 함께 바꿔야 한다.

유럽연합의 음식물 폐기 감축 목표에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숫자가 있다. 2025년 개정된 폐기물기본지침은 회원국이 2030년까지 식품 가공·제조 단계의 음식물 폐기를 10% 줄이고, 소매·외식·급식·가계를 합친 단계에서는 인구 1인당 발생량을 30% 줄이도록 정했다. 같은 감축률처럼 나란히 보이지만 적용 단계와 분모가 다르다. 개별 기업에 일률적으로 30%를 줄이라는 의무가 부과됐다고 읽으면 정책의 구조부터 잘못 이해하게 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원칙적인 비교 기준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연평균 발생량이다.…

KBR Access

무료 가입 · 카드 등록 없음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 콘텐츠를 이어서 보세요

무료회원은 KBR Member 콘텐츠를 매월 1건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이 화면에서 '무료 1편 사용하기'를 누르면 바로 열립니다.

또는 가입 없이 바로 읽기

4,900원으로 이 콘텐츠 읽기 · 30일 열람

LATEST IN TOPIC

이 주제의 최신 인사이트

RELATED CONTENT

관련 콘텐츠

이 글의 독자에게 맞는 KBR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