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Policy & Strategy
재생에너지가 늘어도 배출은 증가한다, 기업 전력 전략에 빠진 시간의 문제
IEA의 2026년 7월 전망은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와 전력 부문 배출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의 부하 곡선, 효율 투자, 장기 조달과 유연성 투자의 비용·조건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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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가입![재생에너지 설비의 확대를 실제 사용 시간과 연결하는 작업이 기업 전력 전략의 과제이다. [사진 = KBR 자료사진]](/_next/image?url=https%3A%2F%2Fepzvqcvbpcduaglyoici.supabase.co%2Fstorage%2Fv1%2Fobject%2Fpublic%2Fnews-images%2Farticles%2F2026%2F10%2F07%2F1791414988476-image.jpg&w=1200&q=75)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늘면 전력 부문의 탄소배출도 곧바로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는 직관적이다. 그러나 국제에너지기구가 2026년 7월 23일 발표한 전력시장 중간 전망은 다른 조합을 제시한다. 올해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8% 넘게 증가할 것으로 보면서도 전력 생산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약 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둘은 모순이라기보다 늘어나는 수요와 전원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신호이다. 이 수치는 2026년 연간 결과가 확정됐다는 뜻이 아니다. IEA가 2025년 자료와 2026년 상반기의 시장 변화를 반영해 2027년까지 내놓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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